1만 2천년 전에 지구를 연구하기 위해 안드로메다에서 온 대학원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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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WWDC 키노트와 E3를 겹쳐 생각해 보았을때, 다음 한 해 동안 게임계에 가장 큰 이슈가 될 수도 있는것은 애플 키노트에 한 컷으로 지나갔던 조이스틱 API 제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 차세대 콘솔 전쟁의 서막에 슬며시 나타난 애플.

@OPENSAT >_<! @lumpenss

Ready to watch. http://t.co/9PUlryjlb3

시원한? 포항. 언제부터인가 포항에 우기 건기가 찾아오고 온도 변화가 훨씬 급격해진 것 같은데 사실은 아니라는걸 작년초 기상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게 되었다. 그런데도 분명히 느껴지는 이 차이는 뭘까. -_-;

서울은 엄청 덥구나!

@Outsideris 2.0 트리부터는 동작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1.9 브렌치를 기준으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. ;;; @fofwisdom

@Outsideris @fofwisdom 연구하느라 한 일 년 반 정도의 기간동안은 열심히는 못했습니다. T_T

@Outsideris @fofwisdom 1.9.0이면 1.9 브렌치입니다. master branch는 2.1이고, unstable은 2.0입니다.

학기 초 수술로 입원했을때는 정말 '인생을 정리하는' 기분이었다면, 요새는 '20대를 정리하는 기분' 이다. 둘 모두 잠이 안 온다는 공통점이 있다. #fb

@cocaas 이렇게 발악하다 보면 우유가 굳어져서 치즈가 되고 그러면 통을 벗어날 수...

@fofwisdom @Outsideris 이슈 막 올리셔도 됩니다. 성심 성의껏 처리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/(ㅠ_ㅠ)\

드디어 감사의 글 썼다. 이젠 앞의 이빠진 부분들 채울 차례. 참 오래도 쓴다…

@darjeelingt …이 글을 읽을 때 왼쪽 모니터에 IRC 챗창, 오른쪽엔 구글 리더를 열어놓 메일링 리스트로 미팅 메일을 쓰던 중이었습니다… @hongminhee

온라인은 인간을 행복하게 해 주는가? 2013년에 와서 이 질문은 재정의될 필요가 있다. 정보 흐름의 가속화는 인류의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과정이었나? 인류의 발전과 인간의 행복은 서로 양립하는 목표인가? 또는 충돌하는 목표인가?

폴 밀러의 인터넷 안쓰기 프로젝트. 처음 시작때부터 끝까지 지켜보며 공감 이상의 감정을 느꼈다.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중첩은 이제 피할 수 없다. 그렇다면 그 중첩을 가장한 충돌이 이끌어낼 모습은 무엇이 될까. http://t.co/cDzgDqPzNv

일 년이 넘는 시간동안 IT에서 잠시 떨어져 자연을 바라보았다. (졸업을 위한 진격중) 올해 들어 다시 관심을 갖고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본 IT는 참 뭐랄까. 슬프다. 최근 IT를 바라보며 생각하는 화두. "사람이 따라갈 수 있는 기술"

@minisir 아팠는데 많이 나았습니다. 건강 조심하세요~!

@minisir >_< !

@routitz php의 장단점이 있는데, 언어적 단점이 아니라 문화적 단점은 허접한 실력의 사람이 짜면 겁나게 허접한 (그러면서 돌아가는) 코드가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. c++0x 랑 비슷하지. 까이는 이유는 주로 단점에서 기인하지 않을까.

@hongminhee 알고보니 후유츠키의 아이도 아니었다면... 막장드라마라면 혹시 칼?